응급처치-화상

화상

1. 화상의 분류: 1도, 2도, 3도, 4도 화상

화상 사고 났을때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빨리 회복할 수 있고 상처나 흉터를 최소화 시킬 수 있습니다.
병원에 가야 하는 상황30분간 지혈해코기

 

화상을 입은 부위에 열을 빼준다

1. 화상은 피부 안에 머금고 있는 열기가 계속해서 피부조직을 손상
가장 빠르게 피부 안에 갇혀있는 열을 빼주어야 화상 진행을 막는다!
2.흐르는 물에 15분 동안
얼음을 화상 부위에 직접 가져다 댄다거나 얼음과 같이 너무 차가운물의 사용은 화상 증상을 악화시키기 때문에 금물
3.화상 부위의 열을 빼주는 시간은 20분이 넘어가면 저체온증의 위험이있으므로 주의

물집이 생기지 않은 경미한 화상이라면 습윤밴드나 거즈로 보호

1.물집이 생기지 않은 화상이라면 위의 응급처치만으로도 7일 이내에 자연치유가 가능
2.피부가 지속적으로 자극되지 않도록 습윤밴드나 거즈로 보호

화상 물집이 터졌다면, 물을 포함한 어떤 이물질도 들어가지 않게 차단 후 병원 진료

1.물에 씻는 경우 물에 포함한 어떤 이물질도 화상 물집이 터진 부위에들어가면 안 됩니다.
2. 2차 감염의 위험이 너무 높기 때문입니다.
3.병원 진료 : 화상으로 인한 큰 후유증이나 흉터 등을 최대한 예방

1도 화상

1.물집이 없고 단지 피부가 붉고 화끈거리고 통증이 있는 상태
2.처치: 흐르는 물에 해당 부위를 수분에서 수십분 정도만 식혀 준 뒤에 연고를 바르는 것만으로 증상 완화
3.만일 통증이 심하다면 냉찜질!

2도 화상

1.피부 표면 뿐만 아니라 피부 진피까지 손상을 입은 상태를 말하며 더불어 화상 물집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2.치료: 열기를 식혀 준 뒤에 화상 물집은 절대로 터뜨리지 말고 가만히두고 소독 후 연고를 발라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통증이 심하고 증상이 악화가 된다면 병원 진료

3도 화상

1.피부 전체, 피하지방까지 손상을 입은 상태에서 상처로 인해서 피부가 오염된 상태
2.치료: 열기를 식혀 준 뒤에 이물질을 간단히 제거 후 식염수에 젖신거즈나 깨끗한 천으로 물을 젖혀서 해당 부위를 덮어 줍니다. 그리고 나서 즉시 병원 진료
3.피부 손상 범위가 작은 경우라면 간단히 소독 후 병원진료 가능
4.피부 손상 범위가 넓은 경우라면 연고를 바르거나 소독은 금지!
5.최대한 빨리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
6.연고를 바르는 것이 오히려 치료에 방해
7.소독하는 경우에는 통증으로 쇼크 발생

4도 화상

1.전체 피부 뿐만 아니라 신경, 근육, 힘줄, 혈관 등 선상을 입은 상태
2.치료: 3도 화상과 동일, 최대한 빨리 화상 병원 진료

 

 

회상은 외상 뿐만 아니라 우리의 마음에도 커다란 상처가 생기는 외상입니다.

최대한 주의하는 것이 우선이며 혹여 불의의 사고가 생겼을 경우 지체하지 않고 음급처치를 한 후 병원으로 가는 것이 최선입니다.

 

위의 내용은 부득이한 경우들 대비하는 일종의 참고 사항입니다.

 

일상생활에서의 응급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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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별 응급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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