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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배구 학폭 송명근, 심경섭 / 여자배구 학폭 이다영, 이재영

by 헤이데이2012 2021. 2. 16.

 

배구 선수 송명근, 심경섭 학폭 사과문 "용서받을 수 없는 행위 저질러" 

또 터진 배구계에서 송명근 선수의 학폭 사건은 모든 이로 하여금 걱정을 끼치고 있습니다.

송명근 선수는 스스로 사과문을 발표하고 경기 출전을 하지 않겠다고 팀에 말했다고 합니다.

또 한 명의 선수 심경섭 선수 또한 가해자로 지목되어 출전 정지를 내려진 상태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힘든 코로나 시기에 학폭 폭로가 미투 열풍처럼 일지 걱정이 되면서도 없어져야 할 산물임은 어쩔 수 없다.

 

 

바램이 있다면 더는 안 나왔으면 하는 생각이지만 왠지 학폭 폭로 열풍이 불지 않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가해자는 진심 어린 반성과 그에 따른 처벌로 피해자는 모든 국민이 어우러줄 수 있는 우리 사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남자배구 학폭에 고환수술

폭력의 정도를 알수 있는 내용입니다. 아무리 철없던 시절이라고는 얘기 하지만 쉽게 용서가 되지 않는 일입니다.

 

배구계 학교폭력 논란 일파만파 → 피해자 부모도 용기내어 폭로글 → 이재영·다영 어머니 김경희 소환 → 흥국생명 무기한 출전정지 결정→ 국가대표 무기한 자격정지 →이낙연총리 법의로만 해결이 될 일이 아니다.

 

남자배구 학폭 해당 게시글

학폭 관련 커뮤니티글 1건
학폭 관련 커뮤니티글 2건

처음에는 그냥 애들이 좀 그랬거니 했습니다.

그런데 좀 심하다 생각이 아주 많이 들어 국민 여론도 굉장히 나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흥국생명 이재영,이다영 국가대표 무기한 출전 정지

 

 

흥국생명은 15일 “이재영, 이다영 선수가 중학교 시절 학교폭력이 있었음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사안이 엄중한 만큼 해당 선수들에 대해 무기한 출전 정지를 결정했다”라고 발표했다는 기사를 보고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면서도 한편으로는 아쉽다는 생각이 함께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지금의 이런 학교폭력은 지금 일어나는 선수들에게만 문제가 아니라 해당 학교 및 부모님 그리고 우리 사회의 문제였지 않았나 싶다.

단순히 이슈성으로 끝날 것이 아니라. 재발방지 측면에서 학교에서의 교육과 운동선수의 부모들까지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자녀들의 실력보다 인성이 중요하다는 것을 가르쳐야 할 듯합니다.

 

이런 일이 있으니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씨의 말이 생각납니다. "겸손해라"

지금의 손흥민 선수가 우리나라에서 사랑을 받지만 해외 그중에서 일본과 중국까지도 손흥민을 많이 사랑합니다.

이것은 항상 겸손하며 상대를 배려하고 팀을 우선시하는 부모의 가르침이 있어서 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아이들의 학교폭력은 아이들에게만 뭐라 할 것이 아니고 심각성에 따라 부모와 학교도 함께 처벌을 받는 것을 연구해야 할 듯합니다.

나의 자식이 사랑한다면 남의 자식의 귀함을 먼저 알아야 할 듯합니다.

두 아들을 키우는 필자도 아이들에게 항상 좋은 조언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아무쪼록 피해자분들이 몇 년이 지났음에도 그것이 가슴에 남아 이렇게 용기 내어 얘기할 수 있는 성숙한 우리 사회가 되어서 또한 기쁘기도 합니다.

 

앞으로 발전을 위한 시련이기 때문에 보다 성숙된 우리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여자 배구 학폭 해당 게시글

 


결론

학교폭력 가해자인 이다영, 이재영 자매에 대한 배구계 영구 퇴출 청원글을 보며 정화된 우리 사회와 정화능력을 믿으면 무조건적인 처벌이 답이 아니기를 사회봉사와 피해 보상을 동시에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금전적 보상이 위로되지 않겠지만 네가 죽어야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함께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한다.

많은 사회 학자와 관련자들이 모여 중요성을 인식하고 폭력 없는 학교를 만드는데 보다 구체적이고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야 할 시기이다.

너무 심해져서 여론 또한 아주 좋지 않다. 여기에 김현경 선수와의 불화까지 아주 좋지 않은 쪽으로 흘려가는 배구계의 학폭 문제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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