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드라마 지리산 등장인물 (전지현, 주지훈, 김은희 작가)

또 하나의 보고 싶은 배우가 작가가 만나는 드라마 지리산은 김은희 극본의 드라마를 만나 볼 수 있을 듯합니다. 드라마의 배경이 지리산으로 하고 있어 웅장함의 스케일이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킹덤 아신전에서의 아쉬움을 해소해 줄 수 있는지 또한 볼거리입니다.

드라마 지리산

드라마 싸인, 시그널, 킹덤의 김은희 작가와 드라마 태양의 후예, 도깨비, 미스터썬샤인, 스위트홈의 이응복 감독이 함께 하는 작품으로 기대가 되면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작가와 감독님입니다.

에이스토리, 스튜디오드래곤, 바람 픽쳐스

외에 다수의 배우들이 출연합 나다.

드라마 지리산은 드라마 '지리산'은 오는 10월 23일 첫 방송을 확정 짓고 여러 티저 예고편을 내 보며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우선 스탭과 배우가 최고로 캐스팅되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기대감을 같게 하는 드라마입니다.

이승가 저승의 경계인 지리산에서 전지현의 파트너가 된 신입 레인저 주지훈 그들에게 벌어지는 사고에 범인은 누구인가?

누군가가 사람들을 죽이고 있는데 전지현과 주지훈은 실마리를 파해져 나가는 스토리의 드라마 지리산

두 명에게 이상한 것이 보이고 사람들이 죽어가는 상황에서 드라마 관련해서 인물 소개 조금만 더 해드리자면

먼저 전지현은 지리산 국립공원 최고의 레인저 서이강 역이라고 합니다.

흙길 너덜길 암벽 절벽 등 산을 어떻게 타야 하는지 본능적으로 알고 조난자의 배낭에 묻은 풀잎 하나만으로 조난 장소를 알아맞출 정도로 기후, 토질 등에 박학다식 한 인물이라고 합니다.

작은 샛길, 숲길까지 익숙해서 내비게이션 기능까지 탑재되어 동료들에게는 산귀신, 서마 귀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지훈은 지리산 국립공원 신입 레인저 강현조 역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할 비밀을 간직한 육사 출신의 전직 육군 중위라고 합니다.

대략의 줄거리로 전체를 예상할 수는 없지만 짧은 티저 영상에서도 서로의 알콩 달콩하는 케미부터 진진한 분위기까지 드라마적 요소를 충분히 함께라는 TVN 드라마 지리산 많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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