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 등장인물 ( 소지섭, 임수향, 이주빈 )

오래간만에 소지섭의 복귀작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금토드라마 닥터 로이어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6월 초부터 16부작으로 MBC에서 금, 토요일에 안방극장에 선보일 예정입니다. 소지섭의 복귀작으로 어떤 스토리와 어떤 배우들이 나올지 알아보겠습니다.

 

 

출연진

소지섭	신성록	임수향	이경영	이주빈
이동하	남명렬	김호정	우현주	최덕문
강경헌	최재웅	조현식	정민아	이승우
서윤아	이상훈	노영학	이규복	김태겸
김형묵	박준혁	신수정

 

 

소지섭

한이한 역 42세 외과의사였다가 의료소송 전문 변호사 역할로 나옵니다.

의료소송 전문 변호사가 되어 돌아온, 더블 보드 천재 외과의였던 한이한은 일반외과 & 흉부외과 두 개의 전문의 자격을 보유한 더블 보드(doubLe-board) 에이스 출신 의사 한이한 역으로 나옵니다. 조작된 수술로 모든 걸 빼앗기고 변호사가 된 천재 외과의사와 의료 범죄 전담부 검사의 메디컬 서스펜스 법정 드라마입니다. 인간적인 매력과 출중한 실력을 겸비한 이한에겐 두 개의 별명이 있다고 합니다. '괴물 칼잡이' 그리고... '수술실 유령'으로 한이한 역을 복귀작 역할로 선택하고 안방극장으로 돌아왔습니다.

임수향

금석영 역으로 35세 서울 중앙지검 의료 범죄 전담부, 투 페이스 검사 역할로 나옵니다.

범죄자의 갱생은 용서와 선처가 아닌, 처벌에서 나온다는 확고한 신념을 갖춘 금석영은 무고한 피고인을 위해 변호사보다 더 적극적으로 죄가 없음을 증명해 주는 인간미 넘치는 검사입니다. 서울 4대 지검을 골고루 돌며 실력까지 인정받은 석영에겐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프고 소중한 손가락이 있다. 교통사고로 돌아가신 부모님이 남긴 세상 하나뿐인 혈육, 남동생 금석주.

이주빈

임유나 역으로 32세 반석 R&D센터장 역할로 나옵니다.

양의 탈을 쓴 표범. 미국에서 태어나 인생의 대부분을 해외에서 보냈고, 단 한순간도 이너 서클(Inner circle)을 벗어나 본 일이 없다. 유력 정치인의 딸로 아버지인 태문의 덕을 보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노력 없이' 얻어내는 삶을 살진 않았다. 아버지의 후광이 가장 닿지 않는 의공학을 선택한 것 역시 이와 무관하지 않다. 태문의 딸이 아닌, 최연소 선임 연구원 임유나로 살 수 있었으니까.

 

 

연출 / 극본 / 제작사

이용석, 이동현 /  장홍철 / 셀트리온 엔터테인먼트, 몽작소

방영시간

MBC 2022.06.03. ~ 16부작 (금, 토) 오후 09:50

티처 영상

금토드라마 닥터로이어 소지섭 복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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